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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 “볼의 출발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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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디렉션(Launch Direction)은 [그림 1]과 같이 임팩트 직후 타깃라인 대비 볼의 출발 방향으로 풀(pull), 푸시(push), 스트레이트(straight) 세 가지 방향으로 구분된다. 런치디렉션은 볼의 휘어짐과 같은 구질의 표현이 아니고, 단순히 임팩트 직후의 출발 방향만을 의미한다.

[그림 2]와 같이 런치디렉션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1도 벗어나면 100야드 당 약 1.7야드가 벗어난다(Trackman Golf). 런치디렉션 변화에 따른 오프타깃 라인은 [표 1]과 같다.

런치디렉션은 [그림 3]과 같이 페이스앵글(Face Angle)과 클럽패스(Club Path)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드라이버의 경우 페이스앵글이 85%, 클럽패스가 15% 정도 영향을 미치고, 아이언의 경우 페이스앵글이 75% 정도 클럽패스가 25% 정도 영향을 미친다(Trackman Golf).

따라서 런치디렉션은 페이스앵글과 클럽패스 사이에 존재하지만 페이스앵글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그림 4]과 같이 페이스앵글 쪽으로 더 가깝게 나타난다.

[그림 5]와 같이 나무가 목표지점과 동일 선상에 있어 나무를 피해서 샷을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볼이 나무 오른쪽으로 출발하여 목표지점으로 휘는 드로 샷을 구사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볼의 출발 방향은 페이스앵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페이스앵글은 나무의 오른쪽을 향하고 있어야 하며, 오른쪽으로 출발한 볼을 다시 목표지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이전의 패이스투패스 칼럼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클럽패스가 페이스앵글보다는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샷을 구사해야 한다.

● 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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