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춤의 열기 속으로
▲ 14일 스페인 카나리 섬에서 열린 ‘콤파르사사’춤 경연대회에 참가한 무희들이 경쾌하게 춤추고 있다.

2-레리 킹과 팝아트
▲ 방송인 레리 킹(오른쪽)이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예술가 피터 막스(왼쪽)의 작업실에서 사진을 찍으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리 킹의 얼굴이 들어간 그림을 비롯한 피터 막스의 팝아트 작품들은 5월부터 클린턴 대통령 센터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3-나홀로 열연?
▲ 17일 미국 위스콘신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주방위군의 이라크 출병식에서 위스콘신대 마칭밴드의 한 관악기 연주가가 열연하고 있다.

1-시간이 멈추었으면…
▲ 미국 상업방송 진행자인 제리 스프링어가 17일 시카고 쇼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6월 1일부터 영국 런던 캠브리지 극장에서 막이 올려지는 뮤지컬 <시카고>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2-레몬이 예술이네
▲ 한 작업자가 13일 프랑스 남부의 멘톤에서 벌어진 레몬축제에 전시된 레몬과 오렌지로 만든 아프리카 탈 모양의 작품에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3-오바마 보디페인팅
▲ 그리스 아테네의 필로파포우(Filopapou) 언덕에서 보디 페인팅을 한 사람들이 1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표현하고 있다. 예술가 데이브(스위스)는 2050년 12월까지 전세계를 돌며 진행되는‘아트 마라톤’행사의 일환으로 이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로이터>

4-종이 인형의 행차
▲ 15일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카니발 중 종이인형으로 만든 가면무도회 인형을 실은 한 대차(臺車)가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이번 제 125차 니스 카니발의 주제는 ‘가면 무도회의 왕’이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