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구온난화를 막자

인도 동부 모리싸 해변에 23일 모래조각가 로드 자간나스가 만든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내용의 모래조각. (AFP)

2-단체기합? 단체요가!

미국 뉴욕의 타임스 광장에서 하지 아침을 맞은 100여 명의 시민이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3-해변으로 가요

한 모델이 22일 브라질 상파울로 패션주간에 모비멘토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4-환경오염의 주범

예술가 안드레스 고메지가 19일 콜롬비아 칼리 인근의 레빈지역에‘Lamento Pachamama’란 조각을 새기고 있다. 어머니와 같은 지구를 환경오염으로 위협하는 인간을 풍자하는 내용. (로이터)

5-날 좀 봐요

아크로폴리스 미술관 개관기념식에서 20일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관람객들과 고대 조각상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AP)

6-남자끼리 키스를

독일 베를린의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에서 22일 러시아 예술가 드미트리 브루벨이 레오니트 브레주네프 전 소련최고회의간부회 의장과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지도자가 키스를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AP)

7-시선 잡는 고대 유물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새롭게 개장한 아크로폴리스 미술관 벽면에 비쳐진 고대 유물을 관람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AP)

8-'미스터아메리카' 감상 중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열린 '미스터 아메리카' 미술 전시회에서 19일관람객들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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