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떼를 기다리며

6일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연례 산 페르민 축제 공식개막행사‘츄피나소’에 모인 수만명의 군중. 1591년 이래 9일간의 일정으로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아침에 소떼를 쫓아 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투우가 열린다. (AFP)

2-'팝의 황제' 동상이 되다

3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인근 레겐스도르프(Regensdorf)에 설치된 12m 높이의 고 마이클 잭슨 동상 (AFP)

3-태극권 함께해요

중국 전통 태극권 애호가들이 4일 칭따오에서 부채를 든 채 집단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4-미스 세르비아의 유혹

미스 세르비아 엘레나 마르코비치가 6일 벨그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로이터)

5-헤밍웨이와 똑같죠?

스페인의‘산 페르민 축제’를 며칠 앞둔 4일 어네스트 헤밍웨이 닮은꼴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토마스 그리자드(49)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6-G8 정상 다 모였네

환경단체인 옥스팜(Oxfam) 회원들이 6일 고대 로마시대 의상과 마스크를 쓴 채 이탈리아 로마 키케로 마시모에서 G8 정상회담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FP)

7-세계 최고층 호텔 아찔하네

세계 최고층 호텔인 중국 상하이진마오 타워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53층~87층) 전경.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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