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습도 실전처럼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레스(Manon Lescaut)> 리허설. (AFP)

2-유리창에 중절모 쓴 신사가…

화가 르네가 벨기에 브뤼셀 마그리트 미술관의 유리창에 만든 중절모 쓴 신사. (AP)

3-발가벗은 본질, 웅크린 누드

헤리티지 옥션 갤러리가 경매용으로 11일 댈러스에 전시한 샤를르 마리띠네트 소장품.‘ 발가벗은 본질’(길 에브그렌. 1957. 위).‘웅크린 누드’(알베르토 바르가스. 아래) (AP)

4-치한 퇴치 호신술?

댄스그룹 필로볼러스 단원들이 13일 미국 뉴욕 조이스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AFP)

5-티벳 불상 감상하세요

일본 홋카이도 박물관에 11일 전시된 티벳 전통 불상. (신화통신)

6-中동족의 전통춤

중국 소수민족인 동족이 12일 서부 산장지역의 한 마을에서 전통춤을 추고 있다. (신화통신)

7-대형 건담 움직일것 같네

TV애니메이션 역사 30주년을 기념해 일본 도쿄 공원에 11일 세워진 18M 대형 건담. (AP)

8-프랑스혁명 220주년 불꽃놀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 파리 에펠탑이 폭죽으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혁명 220주년이자 에펠탑 건립 120주년. (AFP)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