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활용의 예술

벨기에 예술가 찰스 케이신이 5000개의 나무상자로 만든 '재활용의 예술'. <로이터>

22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 마리오네트 페스티벌'에서 한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2- 인간 마리오네트
28일 스페인에서 열린 '플라멩코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플라멩코 의상을 입고 워킹하고 있다.

22일 미국 뉴욕의 한 미술보관소에서 사람들이 프랑스의 풍경화가 위베르 로베르의 작품을 옮기고 있다.

26일 프랑스의 한 고풍스런 박물관에 콘돔 모양의 대형 열기구가 전시됐다. <로이터>

3- 플라멩코 추실래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 <로이터>

26일 스코틀랜드의 '업 헬리 아(Up Helly Aa)'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바이킹 목장을 하고 즐기고 있다.

4- 명작은 아무나 옮기나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0 봄/여름 오트쿠튀르 패션쇼.


5- 콘돔 열기구 타볼까
6- '베어 숄더'를 아시나요
7- 바이킹의 후예들
8- 머리도 땋고, 옷도 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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