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겐조의 취향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다카사 겐조가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브라질 파빌리온에 전시된 축구공들. <연합>

2- 천정에 매달린 축구공
14일 영국 런던의 옥션 하우스에 전시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리아 뭉크의 초상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페라 <발퀴레>의 배우들이 화염에 휩싸인 무대에서 리허설을 펼치고 있다.

14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아트 41 바젤' 전시회에서 미로를 설치해 놓은 듯한 한 설치 예술가의 작품.

3- 리아 뭉크의 미소

13일 중국 하이난의 하이쿠에서 개최된 '2010 핫 에어 벌룬 첼린지'에서 나이트쇼를 위해 불빛을 내는 대형 풍선들이 전시됐다. <연합>

5인치 크기의 일곱 가지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 '섹시스타' 마를린 먼로의 모형품이 11일 LA경매에 앞서 공개됐다.

4- 불길의 리허설
16일 멕시코시티의 한 박물관에서 아즈텍 여신 틀랄테쿠틀리의 석상이 아즈텍 유물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공개됐다.


5- 복잡한 미로처럼
6- 표정있는 대형 풍선
7- 5인치로 부활한 마를린 먼로
8- 아즈텍의 대형 조각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