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북한은 전승절로 기념)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7·27 기념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의 좌우 둘째 자리에 각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앞줄 오른쪽 셋째)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앉은 모습. 최 제1부상의 왼편으로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그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최영림 전 내각총리. 연합 천현빈 기자 dynamic@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NCT 위시, "긍정 에너지 발산하는 그룹 될래요" [인터뷰] 불 붙은 렌탈‧구독 경쟁…AI 기술 도입하고 해외시장 개척 '사활' '최연소 100세이브' KIA 정해영, 이대로라면 명실상부 '타이거즈 전설' 류현진 데려오면 뭐하나… 한화, 이 수비력으론 다시 최하위다[초점] 클린스만 여전히 '손흥민-이강인 탓만', 감독 자격 없는 '이기적 존재'[스한 이슈人] 아직도 전성기… 이승엽 넘은 최정, 500홈런도 충분히 가능하다[초점]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韓영화 역대 4위 오프닝 스코어 468호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KIA팬… "김도영도 최정처럼 됐으면" '468호포-KBO 최다홈런자'… 최정 "끝나서 후련, 500홈런 욕심 나"[사직에서] 468홈런보다 믿기힘든 기록… '330사구' 최정, 19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스한 이슈人]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북한은 전승절로 기념)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7·27 기념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의 좌우 둘째 자리에 각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앞줄 오른쪽 셋째)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앉은 모습. 최 제1부상의 왼편으로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그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최영림 전 내각총리. 연합 천현빈 기자 dynamic@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NCT 위시, "긍정 에너지 발산하는 그룹 될래요" [인터뷰] 불 붙은 렌탈‧구독 경쟁…AI 기술 도입하고 해외시장 개척 '사활' '최연소 100세이브' KIA 정해영, 이대로라면 명실상부 '타이거즈 전설' 류현진 데려오면 뭐하나… 한화, 이 수비력으론 다시 최하위다[초점] 클린스만 여전히 '손흥민-이강인 탓만', 감독 자격 없는 '이기적 존재'[스한 이슈人] 아직도 전성기… 이승엽 넘은 최정, 500홈런도 충분히 가능하다[초점]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韓영화 역대 4위 오프닝 스코어 468호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KIA팬… "김도영도 최정처럼 됐으면" '468호포-KBO 최다홈런자'… 최정 "끝나서 후련, 500홈런 욕심 나"[사직에서] 468홈런보다 믿기힘든 기록… '330사구' 최정, 19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스한 이슈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