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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色을 아느냐] 성감대를 알면 황홀경 2배

[너희가 色을 아느냐] 성감대를 알면 황홀경 2배

섹스의 즐거움 높여주는 성감대 공략법

남자들이여! 여성의 성감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혹, 성감대도 제대로 모르고 마음만 앞선 나머지 헛고생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여자의 거부가 별로 없으니 뭐 그럭저럭 하고는 있다고 생각할 지도.

하지만 밤 생활을 하면서 ‘아니야, 거기가 아니야’ 하며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는 여성이 과연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셨나요?

성감대 알고 공략하자구요. 성감대는 알아야 더 나은 방법을 개발할 수 있고 개발할 수록 또 높아지는 게 성생활의 즐거움 아닙니까? 자 이제부터 부위별 성감대 공략법을 하나씩~ 안내해 드릴께요. (단,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답니다.)


1, 감정

여자에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최고의 성감대! 여자의 육체에만 온 관심을 쏟는 남자여, 여성은 감정만으로도 성적 만족을 느낀답니다. 사랑 받는다는 느낌 자체가 최고의 성감 포인트죠. 단지 동물적이기만 한 섹스에 그칠 게 아니라 그녀에게 “난 지금 최고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배려하세요 그것이 그녀의 성감을 자극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머리카락을 예로 들까요? 머리카락 그냥 넘어갈 때가 많죠? 여성의 머리카락은 하나 하나의 세포가 살아 숨쉰다고 할만큼 성감에 예민하답니다. 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면 편안함과 애정을 느껴 몸과 마음을 보다 잘 열 수 있어요.

애정을 듬뿍 담아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려 주세요. 머리카락이 헝크러진 경우, 통증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미리 그녀의 머리를 정성스레 빗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2, 입과 혀

대화에 필요한 입과 혀도 사용하기에 따라 여성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줍니다. 젊은 커플이 서로 껴안듯 머리를 가까이 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때 남자가 여성의 귓가에 입을 갖다 대어 살며시 입김을 불어 주세요.

그 작은 행위가 그녀의 잠자는 세포를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혀로 귀를 감싸주고 귀바퀴 안에 넣어 돌려주면… 때론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구요. 이때 사랑스러운 말을 속삭여 주는 것도 성감을 증폭시키는 방법이에요.

서로 사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탐닉하게 되는 곳이 입술과 혀 아닐까요? 키스가 대표적이지요. 그 기교는 여기서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답求? 원칙이 있다면 여성은 강한 키스보다 부드러운 키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거든요.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 깊숙한 키스를 해 주세요.

어느 정도 지난 뒤 입술을 목덜미에 대도 여성은 강한 쾌감을 느낍니다. 목덜미는 대부분의 여성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성감대이지요. 목에 키스를 하거나 혀로 애무하면 전기가 오르는 듯 짜릿한 쾌감이 귀를 타고 넘어 머리에서 온몸까지 흐르지요. 목에는 성감대가 전체적으로 분포하므로 목 위에서 목 아래까지 모두 키스해 주도록 하세요.


3, 가슴

가슴은 제 2의 성감대라고도 하죠.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거나 쓰다듬어 주세요. 혀로 애무해도 좋습니다. 젖가슴 전체를 입술로 머금거나 유두를 빨면서 이빨과 혀를 함께 사용하여 살짝 깨무는 것도 자극적이랍니다. 섹스와 동시에 계속 가슴을 애무하는 것도 성감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가슴에서 가까운 겨드랑이도 여성이 애무를 원하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몸에서 간지럼을 쉽게 타는 곳은 성감대로 보면 됩니다. 겨드랑이가 성감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많죠. 숨겨져 있기에 자극은 보다 짜릿해요.

여성의 양팔을 위로 올리게 하여 팔에서부터 부드럽고 천천히 겨드랑이까지 타고 내려 오세요. 손가락의 터치를 이용해도 되구요, 입과 혀를 이용한다면 더욱 자극적이겠죠? 단, 간지럼을 탈 수 있으니 자극적이지 않은 가벼운 애무를 해 주세요.


4, 등

애무는 뒤보다 앞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때론 뒤쪽이 더 강한 성감을 느끼게 합니다. 상대를 돌아 눕히고 척추를 따라 위에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오세요. 처음엔 손을 이용하여 척추를 따라 천천히 그림을 그리듯 내려가고 익숙해지면 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조금만 더 내려오면 엉덩이잖아요. 남성의 큰손으로 여성의 동그란 힙을 꽉 쥐면 여성은 쾌감을 느낀답니다. 손으로 꽉 쥐었다가 손바닥 전체로 넓게 쓰다듬는 행위를 반복하며 엉덩이 선을 따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세요.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역시 혀를 이용하세요.


5. 허벅지

허벅지는 성기와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허벅지를 애무하면 묘한 기대감으로 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심리적인 성감을 올리기 위해 애태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다가갈 듯 다가갈 듯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성기에 가까이 갔다가 허벅지에 멈춰 선을 그리듯 부드럽게 혀로 애무합니다. 옷을 입고 있는 경우에는 과감하게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져주는 것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입니다.


6, 클리토리스

여성의 육체 중에 가장 뛰어난 성감대는 단연 클리토리스지요. 하지만 민감하다고 해서 자극을 줄 요량으로 섣부르게 덤비지는 마세요. 민감한 곳일수록 나중에 애무하는 것이, 또 부드럽고 섬세하게 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 끝으로만 살짝 대고, 돌리거나, 떨거나, 누르고, 위아래 혹은 좌우로 움직여 주세요.

삽입 순간에 강한 성감을 느끼게 하는 부위인 질구는 강하게 문지르기 보다는 페니스나 손가락으로 애태우듯 간지럽힙니다. 다음에는 윤활액이나 타액으로 미끄럽게 한 손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듯이 하고 나중에는 성기 삽입처럼 재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해 주세요. 오랄 섹스 시에는 소음순 사이에 혀를 넣어 핥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그렇게 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대음순 안쪽의 골을 따라 움직여주고 클리트리스를 건드려 주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물론 페니스로 비비듯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구요.

숨어 있는 여성의 성감대 G-spot은 모든 여성에게 있는 성감대는 아니랍니다. 평소에는 존재하지 않다 흥분했을 때만 나타나거든요. 질 안쪽에 콩만한 크기로 존재하는데 이곳을 페니스로 강하게 마찰하면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어요.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구부려 질 앞쪽 벽을 마찰해도 성감이 일어난답니다. 그러니 질 안쪽 벽을 집중적으로 마찰해 주면 여성이 쉽게 흥분합니다.

입력시간 2003/02/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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