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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일본 사이버가수 한국에 온다"

일본 사이버 가수 다테 교코가 오는 11월 일본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진출한다.

11월 말 국내에서 데뷔앨범 <비트윈>(Between)을 발표할 예정인 교코는 KMTV(CH.43)와 m.net(CH.27) 등 국내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VJ로도 활동하는 등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아담, 류시아, 사이다 등 국내 사이버 가수들과의 격돌이 예상된다.

교코의 국내 데뷔앨범 <비트윈>은 교코가 일본에서 발표했던 앨범과는 전혀 무관한 한국어 앨범으로 국내 유명 작곡가인 황세준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미 앨범 제작을 완료한 상태며, 현재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6년 세계 최초로 사이버 가수 교코를 탄생시킨 일본 호리프로사와 합작, 교코의 한국 진출을 주도한 다큐멘터리 전문프로덕션 인디컴 측은 “교코의 한국진출은 그동안 단절된 한일 대중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가 일본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인디컴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96년 일본에서 탄생한 교코는 음반 발표 및 각종 잡지 표지모델, DJ와 MC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일본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세계 최초의 사이버 가수다.

교코는 국내에선 Digital Kid라는 의미의 ‘DIK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며 현재 홈페이지(http:\\www.dk98.co.kr)를 개설, 일본 대중문화와 관련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영준 ·일간스포츠 연예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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