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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 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 오픈

[주간한국 장서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LH 공공정비’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홍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홍보 채널을 이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LH 공공정비’는 공공정비사업(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의 인센티브와 공공성 요건, 후보지 선정 및 사업 절차 등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후보지별 추진현황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공재개발·재건축 홍보 영상을 게시하고, 주민설명회와 개별 면담 등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등 Q&A를 시리즈로 연재한다. 또한, 놓치기 쉬운 주요 언론 보도 내용까지 제공해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12월에 서울시에서 추진 예정인 선도사업 후보지 2차 공모에 대한 안내 또한 ‘LH 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 유의사항이나 질의응답, 후보지 선정 결과 등 공모 관련 진행상황도 채널을 추가할 경우, 알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채널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LH공공정비’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채널 URL을 입력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역세권, 준공업, 저층주거지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로 개설해 사업별 채널을 통해 정책 사업에 대한 알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LH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12곳과 공공재건축 후보지 2곳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곳에서 총 1만 6천2백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신설1구역은 지난 7월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됐으며, 봉천13구역 또한 오는 10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주민 동의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직 정비계획이 입안되지 않은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10곳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계획(공공기획)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10곳 중 8곳에 대해서는 LH-주민협의체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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