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룰이 없는 이 경기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중무기로 무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레드라인을 불법으로 간주해 금지한 군사독재국가 '로보월드'의 훼방도 극복해야 한다.
JP는 이 위험한 경기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 7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친 애니메이션 영화로 코이케 다케시 감독이 연출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사실상 룰이 없는 이 경기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중무기로 무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레드라인을 불법으로 간주해 금지한 군사독재국가 '로보월드'의 훼방도 극복해야 한다.
JP는 이 위험한 경기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 7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친 애니메이션 영화로 코이케 다케시 감독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