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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 "파파라치 사생활 침해 용서 못해"

윌리엄왕자 부부 여행사진 언론 유포 법적대응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에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

최근 출산을 앞둔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여행 사진이 언론에 유포된 일을 두고 영국 왕실이 13일(현지시간) "사생활 침해"라며 유감을 표했다. 당시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서핑을 즐긴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임신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처음 드러났기 때문이다.

왕실 측은 "사적인 일정이었는데도 사진기자들이 따라갔다는 것에 실망했다"면서 "사생활을 침해한 명백한 행위로 인정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케이트 미들턴은 임신한 모습이 이렇게 빨리 노출된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법적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 왕자 내외는 지난 주 영국 런던 캐리비안 해의 무스티크 섬으로 일주일 간 여행을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숙박비만 3,000만원이 넘는 등 5,000만원 이상의 기본경비가 된 초호화 여행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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