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종 최대 90% 특가 판매

인터파크도서가 새해 맞이 독서 계획을 세운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는 2월 12일까지 2,012종의 도서를 최대 9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인터파크도서 서영규 대표는 "정치, 경제, 올림픽 등으로 다양한 상황 때문에 책을 가까이 하기가 더 어려워 지고 있다. 독서 없이는 미래도 없다"며 "2012년을 맞아 독서를 더 많이 하자는 취지로 정기세일을 기획했다. 깊이 있는 지식과 감성을 풍요롭게 해 주는 책을 많이 읽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슬레이트 PC, 비스킷 eBook 전용 단말기,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권, 고급 독서대 등을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와 제휴를 맺은 롯데, 우리,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7~10% 청구할인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자동차 블루포인트, 기아자동차 Q포인트,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결제하면 각각 블루포인트 5,000 포인트, Q포인트 5,000 포인트, 아시아나항공 무릎 담요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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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기자 mymoon@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