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9일 당선인 집무실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이명박 당선인이 3일 금융연수원 내 인수위 집무실에서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손용석기자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경기 철원군 6사단을 방문한 이명박 당선인이 장병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포도주스로 건배를 하고 있다. / 손용석기자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2008년 단배식에서 이명박 당선인과 주요당직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당선인이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손용석기자

이명박 당선인이 지난 30일 자신이 장로로 있는 신사동 소망교회를 찾았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차에서 내려 교회로 향하고 있는 이 당선인을 교인들은 여전히 ‘이 장로’로 불렀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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