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연대의 공동대표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목사, 최병국 변호사,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이문열 작가 등 5명이 맡았다. 창립위원장인 이재오 전 의원은 중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이 위원장은 "진보가 5년만 집권하고 다시 우파 진영이 정권을 찾아오려면 보수가 단합되고 품격을 갖추고 보수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노유선기자 yoursun@hankooki.com
국민통합연대의 공동대표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목사, 최병국 변호사,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이문열 작가 등 5명이 맡았다. 창립위원장인 이재오 전 의원은 중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이 위원장은 "진보가 5년만 집권하고 다시 우파 진영이 정권을 찾아오려면 보수가 단합되고 품격을 갖추고 보수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