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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칼럼] ‘골프는 시작이 어렵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궁금한 3가지

오늘날 골프의 시작은 다양하다. 지인들을 통해 골프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프채를 잡지도 않고 필드인 실전에서 골프를 접한 사람이 있는 반면 게임과 연습을 같이 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지인에게 주먹구구식으로 골프를 접한 사람도 있다. 또 요새는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골프의 멋진 모습을 보고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골프를 배우려 할 때 여러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 유토이미지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까?’, ‘골프를 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누구한테 배우는 게 좋을까?’ 등등의 기본적인 궁금증이 생길 것 같다. 지금부터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을 알아보자.

처음 골프를 치면 자주 그리고 많이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장소가 실내연습장이든 실외연습장이든 상관없다.

물론 실외연습장과 실내연습장의 장단점은 있지만 그건 나중 문제이다.

골프연습량이 많아야 스윙자세도 흔들리지 않고 공을 정확하게 때리는 습관이 몸에 익는데 연습량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래서 골프연습장 선택에 있어서는 본인이 주로 활동하는 반경 안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골프를 치려면 기본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골프장갑 그리고 골프화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골프연습장에는 연습용 골프채가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요새는 타인이 사용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연습용 아이언을 하나만 구입하거나 처음부터 다 구매하는 걸 원한다면 연습장 프로님들에게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골프장갑과 골프화는 브랜드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골프용품점에서 착용해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골프를 누구한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을까? 프로님들의 지도력은 골프를 배우는 초보자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골프에 대한 모든 정보를 프로들에게 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프레슨을 받기 위해 프로님을 선택하는데 연습장을 선택하는 것보다 어렵고 중요한 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지인들에게 프로님을 소개받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다. 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얻고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미리 알아보고 연습장을 방문한 사람이 아니라면 상담해주신 분이 프로님을 배정한 대로 배우게 될 것이다.

골프는 쉬운 운동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가만히 있는 공을 본인의 몸을 움직여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데 이를 처음에는 쉽게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은 공을 제대로 맞힐 수 없어 재미를 느낄 수 없다.

골프를 참여하는데 동기와 목적은 다 다르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쳐야 하는 사람은 목적을 갖고 배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심리적으로 골프를 배우는데 있어서 즐거움을 찾기 힘들어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때 프로들이 골프 연습을 계속 유지하게끔 이끌어 주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도와 골프 발전을 유도해 주는 프로님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사람들의 목적에 따라 골프를 접하는 경로가 다 다를 수 있다.

골프 시작을 어디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려워도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연습 환경을 만들어 오랫동안 즐기는 골프인이 되길 응원한다.

칼럼니스트 최민서

KLPGA 정회원. 호서대학교 골프학과 학사와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Wright Balance LEVER2를 수료했고, 스포츠한국 골프지도자연맹 경기위원이다. 2005년 강원도 대표선발선수를 거쳐 2006~2011년 KLPGA 드림투어와 KLPGA 점프투어에서 뛰었다. 2010년 제27기 회장기 대학대항 골프대회 2위에 입상했다. 현재 스폰서십은 1879프로골프단이며, 엘리시안 골프아카데미 소속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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