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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유도발언] 재계도 덩달아 ‘걱정태산’

지하철 파업 실패 이후 노동계가 힘을 잃자 올 춘투는 끝났다고 안도했던 재계도 걱정이 크졌다. 재계는 각 사업장에서 노사협상이 한창인 가운데 터진 사건이어서 노동계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면서 사업장별로 분위기 파악에 나서고 있다.

재계는 특히 지난 지하철 파업 당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시민단체들마저 최근의 ‘고가옷 로비의혹’사건과 ‘파업유도’ 의혹까지 겹쳐 노동계와의 연계투쟁할 경우 상황은 더욱 어려워 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재계의 관계자는 “이번 일로 검찰이 노동계에 약세를 보일 경우 민간기업들이 노조의 불법쟁의에 맞서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인 고소·고발 등 형사처벌 요구마저 힘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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