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50여년의 문신예술… '문신의 아틀리에'展





이인선 기자 Kelly@hk.co.kr



거장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작가의 고향에서 만날 수 있다. 마산시립문신미술관에서 6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리는 ‘문신의 아틀리에’展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신 예술창작의 산실이자 삶의 터전인 아틀리에 사진 30여점과 생전에작업시사용하던각종작업공구들400여점이선보인다.

문신의 아틀리에는 해방전 조각가 김종영의 일본 지하 아틀리에서부터 작가가 프랑스에 처음 가서 작업하며 생활하고 조각에 눈뜨게 했던 파리의 라버넬(Revenel)성, 1965년 한국에 일시 귀국하여 작업했던 서울 이태원과 을지로 아틀리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기 존까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프랑스 프레떼이(Fretay) 아틀리에, 90년대 초 동·서유럽 회고전을 위해 작업하던 프랑스 라데팡스 아틀리에 그리고 문신의 가장 큰 아틀리에이자 마지막 아틀리에인 추산동 문신미술관 등 한국, 프랑스, 일본 등지에 산재해 있다.

50여년의 문신예술의 창작 공간이었던 아틀리에와 생전작업모습 사진들 그리고 손때 묻은 작업공구들을 통해 문신의 작업과정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작품과 관람객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게 될 것이다. 055)220-6550, 6553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6월 제283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6월 제2830호
    • 2020년 05월 제2829호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