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박현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의 아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하이퍼컬렉션’ 전시회를 내달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의 하이퍼컬렉션은 김환기, 백남준, 박서보, 김창열, 이우환, 하종현, 이배 등 거장부터 이세현, 권여현, 하태임, 최영욱, 이강욱 등 국내 최정상 작가까지 아우르며 아티스트 25인의 작품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젊은 고객층이 많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 전시회보다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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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기자
2024.04.2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