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클래식 팬덤의 선두… 디토 페스티벌






클래식 팬덤현상의 선두에 서 있는 앙상블 디토가 이틀간 관객들과 보다 밀접하게 호흡할 무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가장 성공적인 클래식 공연을 한 연주자로 꼽힌 그들이 네 차례의 콘서트로 찾아온다. 앙상블 디토가 직접 무대에 서기도 하고 그들의 음악친구들이 공연을 꾸미기도 한다. 디토의 올 공연 테마는 ‘가족’.

27일 낮, 앙상블 디토의 정예 멤버들이 출연하는 ‘디토 카니발’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을 위시한 스테판 재키브(바이올린), 쟈니 리(바이올린), 패트릭 지(첼로) 등 기존멤버는 물론 새로 영입된 지용(피아노)과 마이클 니콜라스(첼로)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같은 날 저녁에는 TIMF오케스트라(지휘:성기선)와 고토 류(바이올린), 다쑨 장(콘트라베이스)으로 구성된 ‘디토 프렌즈’가 오른다. 28일 낮 공연에서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No.5’란 제목으로 베토벤 교향곡 5번과 피아노 협주곡 5번, 에그몬트 서곡을 연주한다.

피아노 협주는 김태형이 맡는다. 저녁 공연인 디토 페스티벌의 대미는 다시금 앙상블 디토가 장식한다. 젊은 클래식 팬들에겐 무척 가슴 설레는 이틀이 될 듯하다. 6월 27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T. 02-751-9606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6월 제283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6월 제2830호
    • 2020년 05월 제2829호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