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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소극장 오페라 축제






소극장에서 만나는 오페라 만찬. 국립극장에서 소극장 오페라 축제가 한창이다.‘ 오페라는 비싸다’,‘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물론 오페라 애호가들까지도 만족시키는 높은 퀄리티의 공연은 부담감만 쏙 뺐다.

국내 초연작은 물론 창작 오페라의 무대도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다. 열 한 번째의 축제는 특히 음악과 연출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서울 오페라 앙상블는 창작뮤지컬 <사랑의 변주곡I>(박영근작곡)과 <사랑의변주곡II>(김경중 작곡)를 지난 7월 4일부터 8일 까지 공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세종오페라단이 도니제티의<사랑의묘약>을11일부터15일까지 공연중이다. 모차르트의 미완성작품인<카이로의 거위>의 초연과 엄마 역을 남자 성악가가 맡는 도니제티의 코믹 오페라 <울엄마! 만세>는 코리안 체임버 오페라단이 공연(7월18일부터 22일까지)한다. 마지막 무대는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기념해 하이든의 오페라를 한국의 작은 어촌을 배경을 번안한<사랑의승리>가 예울 음악무대의 제작으로 올려진다.

이들 작품 중엔 귀족들을 위한 살롱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것도 있고 순수하게 소극장을 위해 창작되기도 했으며 큰 작품을 극장 규모에 맞게 각색하기도 했다. 태생이 어떻든 소극장 오페라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무대인 것 만큼은 틀림없어 보인다. 7월3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T. 02-54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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