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작가의 후속작업인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의 사이에서 두 세계를 중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작가는 이들의 특수한 관계를 작품 속에 드러낸다. 또한 개인이 가진 문제에서 출발한 발상을 객관적인 일반성을 획득하게끔 한다. 10월28일부터 11월15일까지. 옆집 갤러리. 02) 730-2560
주간한국
이번 전시는
작가의 후속작업인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의 사이에서 두 세계를 중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작가는 이들의 특수한 관계를 작품 속에 드러낸다. 또한 개인이 가진 문제에서 출발한 발상을 객관적인 일반성을 획득하게끔 한다. 10월28일부터 11월15일까지. 옆집 갤러리. 02) 730-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