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웃음 가득한 정치풍자 코미디… 연극 '룸넘버13'

연극 <라이어>의 작가인 대표적인 영국 극작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작품. 로렌스 올리비에 베스트 코미디상 수상작이다. 한국에선 2008년에 초연됐으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공연 중이다.

양혁철 연출가는 <라이어>의 초연 연출가이며 이후, 영국 Exeter University 연극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그리스>, <안티고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았다.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의 비서가 스캔들이 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극의 주된 내용. 모든 일을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인 조지에게 떠넘기려 하지만, 사태는 심각하게 꼬여만 간다. 그러던 와중, 여당 총재의 부인에 비서의 남편까지 등장하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작품은 코미디라는 장르에 정치풍자를 더해 시종일관 웃음을 준다. 계속되는 반전은 관객들을 극에 몰입시킨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을 대처해나가는 주인공의 임기응변은 이 작품뿐 아니라 원작자의 주요 작품들의 큰 특징이다. 이 작품은 서울에 이어, 전국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바 있다. 1월 1일부터 오픈런. 대학로 극장 가자. 02) 742-7611~2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8월 제284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8월 제2840호
    • 2020년 08월 제2839호
    • 2020년 07월 제2838호
    • 2020년 07월 제2837호
    • 2020년 07월 제2836호
    • 2020년 07월 제2835호
    • 2020년 06월 제2834호
    • 2020년 06월 제2833호
    • 2020년 06월 제2832호
    • 2020년 06월 제283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정이안의 건강노트

코로나 장기화로 엄마가 지쳐간다  코로나 장기화로 엄마가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