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채로운 전시를 만들어냈다. 방 안의 거울 속에 하늘을 담는가 하면(이민호,
이처럼 작가들은 틀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포스트모던적인 면모를 뽐낸다. 어느덧 현대미술시장의 주체로 떠오른 사진 장르의 현재를 아우를 수 있다. 현대 사진장르의 미래에 대해 조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2월 10일부터 2010년 1월 19일까지.
주간한국
8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채로운 전시를 만들어냈다. 방 안의 거울 속에 하늘을 담는가 하면(이민호,
이처럼 작가들은 틀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포스트모던적인 면모를 뽐낸다. 어느덧 현대미술시장의 주체로 떠오른 사진 장르의 현재를 아우를 수 있다. 현대 사진장르의 미래에 대해 조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2월 10일부터 2010년 1월 1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