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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풍경을 독특한 시선으로… 'Somewhere only we know' 展

  • 이효연 'Afternoon in Rome'
노준구, 이효연 두 작가가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을 독특한 시선과 구도를 통해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외로움과 낯선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갤러리로얄의 2010년 첫 전시로 노준구 드로잉 15점과 이효연 회화 20점, 총 35점이 전시된다.

노준구 작가는 지금까지 한국과 영국에서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문학동네, 안그라픽스 등 국내외 클라이언트들과 출판그래픽작업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효연은 스톡홀름과 한국에서 4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노준구는 주로 아크릴과 연필을 사용한 세밀한 드로잉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들을 드러내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일상을 풍자적 시선으로 재현한 작가의 작품에서 현실감이 느껴진다.

이효연은 도시의 곳곳에 숨겨진 풍경을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건물과 그 앞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창 밖에서 들여다 본 건물 안의 사람들, 건물 안에서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 낡은 계단을 오르는 사람의 뒷모습은 늘 대하는 공간이 어느 순간 매우 낯설게 다가오는 느낌을 준다. 2월4일부터 3월14일까지. 02) 5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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