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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찢긴 터전에 희망의 싹이 트길…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사고



핵 전쟁터가 이럴까.

22일의 열차 폭발 사고로 북한 평북 용천역 일대는 말 그대로 폐허다.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들은 발빠르게 인도적인 구호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북한도 과거와는 달리 바깥 세계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 개혁과 개방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 가장 급한 것은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진 북한 주민들을 구하는 일. 자, 우리 모두 동포에게 힘을!




입력시간 : 2004-04-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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