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인물] 강성철 ↑, 민경찬 ↓
▲ 강성철 - '로봇 한국' 위상 드높인 과학자
▲ 민경찬 - 부끄러운 로열 패밀리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이주흥 부장판사)에서 벌어진 항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벌금1,600만원, 추징금 1억2,056만원을 선고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 씨의 처남인 민 씨는 이천중앙병원 식당을 임대해 주는 등의 대가로 투자자들에게 17억 여원을 받아 가로채는 한편 고소 사건은 청와대를 통해 무마시켜 주겠다며 1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그는 변호사법 위반죄로 집행 유예 중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입력시간 : 2005-04-14 19:13
|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