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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공(遊於空), 하늘에서 노닐다-Wander on the Sky' 展
실제 하늘·작품 속 하늘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윤선희 기자 leonelgar@hk.co.kr

1- 황용진 '나의풍경'
2- 최소영 '무제'
3- 쪼우웨이 'Bird Man No.2'
4- 최석운 '돼지꿈'




‘하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어공(遊於空), 하늘에서 노닐다-Wander on the Sky>전시는 하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시 공간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의 특징을 살렸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실제 하늘과 함께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하늘에서 느껴지는 꿈, 사랑, 동심, 비움과 쉼, 그리움과 같은 아련하고 섬세한 감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중심으로 ‘꿈과 환상의 하늘’, ‘자유롭고 무한한 하늘’, ‘사랑과 동심의 하늘’ 세 가지 테마를 보여주고 있다.

백남준, 이우환, 장욱진, 김환기 등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비롯해 다카시 무라카미, 쪼우웨이, 앤디 워홀 등의 해외 작가들과 이성자, 강운, 이규민, 정희경 등 국내 신진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작가군을 자랑한다.

장르 역시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미술계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전시를 통해 새롭게 만나는 다채로운 하늘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63스카이아트 미술관. 3월 15일까지.

5- 권기수 'layers'
6- 김세중 'The Variation on the Eternity'
7- 정희경 'La Tram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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