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스타일 구겼네



땀 흘리는 엘비스와 먼로, 1972년 이후 봄날 기온으로는 최고인 37도를 기록한 4월 27일 LA 할리우드 거리에서 엘비스와 먼로 차림을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입력시간 : 2004-05-07 21:24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