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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만 튀어도 새내기룩 완성

●익숙한듯 자연스러운 신입생 스타일링
신학기가 시작된 3월. 대학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이 캠퍼스 패션 스타일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 몇 가지의 옷으로도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프린트·양팔 배색 스타일로 개성 표현

# 맨투맨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는 쉽게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착용감이 편하고 디자인이 다양해 남녀 새내기 대학생들이 많이 입는다. 맨투맨 티셔츠는 가슴부위에 독특한 디자인의 캐릭터가 인쇄돼 있거나 양 팔이 배색처리가 된 스타일, 주머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무난하다. 그래픽 디자인 외에도 자수, 고무 소재를 활용항 디자인도 눈에 띈다. 맨투맨 티셔츠는 캐주얼하게 입으면 된다. 간절기 날씨에 체온을 보호하는 재킷, 패딩 베스트 등과 연출하면 멋스럽다.

단정·깔끔… 색상별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

  • 맨투맨 티셔츠
# 피케 티셔츠

면 소재의 피케 티셔츠는 단정한 느낌을 준다. 스쿨룩으로 가장 어울린다. 줄무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어떠한 색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안정감을 주는 카멜이나 네이비는 클래식하게 보인다. 보라, 노랑처럼 보색 대비의 색상이 매치된 디자인은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단색의 피케 티셔츠는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비비드 컬러로 골라 입는다. 가슴 부위에 포인트 장식인 와펜을 달면 훨씬 캐주얼하게 보일 수 있다. 여대생은 피케 티셔츠와 주름잡힌 스커트, 양말, 로퍼로 꾸미면 프레피 스쿨룩이 된다.

스키니핏 바지 밑단 접고 양말은 보색으로

# 치노 팬츠

면바지가 익숙한 치노 팬츠는 평범한 옷이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다. 하체에 붙는 스트레이트, 스키니핏의 바지는 복숭아 뼈가 드러나게 밑단을 접어 입는다. 바지와 보색 대비가 되거나 시선을 끌 수 있는 무늬의 양말을 신어 감각적인 멋을 낸다. 바지 밑단을 접을 때 안감에 체크, 도트 등의 무늬가 있으면 더욱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모카신, 보트슈즈를 신으면 캐주얼한 느낌과 동시에 클래식한 멋을 강조할 수 있다.

  • 맨투맨 티셔츠
절제된 디자인 인기…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 백 팩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 할 때 양손이 자유로운 가방이 실용적이다. 올 봄 에는 비비드 컬러와 반대로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 팩이 인기다. 수납 공간이 넉넉한 백 팩은 M.T 등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스포츠브랜드 MLB의 마케팅팀 김수한 대리는 "원색의 백 팩은 그 자체로 포인트 아이템이 된다. 얌전한 복장에 활기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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