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백운비 사주풀이>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사이에서 괴로워

권준겸(남, 1999년 8월 15일, 신시생)

문) 저는 지금 재혼하신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사이에서 몹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독립할 수 있는 기회와 장래 진로는 무엇인지 답답합니다.

답) 현재 부모님의 재혼과 학생의 운명과는 별개로 유지되고 있으므로 직접적인 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다만 환경의 조건에서 부담과 서로 상충하지 못하는 장애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의 경우는 앞으로 7년간은 절대로 독립할 운이 되지 못하여 지금의 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독립 운이 아닐 때 변동하게 되면 그와 반대 현상이 일어나 오히려 본인에게 큰 손상이 일어나며 계속되는 불행 속에서 파탄만 이어집니다. 지금의 주어진 환경이 학생의 운명이니 순리대로 적응해 나가세요. 군복무 마친 후 세무직 공무원에 뜻을 두세요. 무난하게 뜻을 이루게 되며 그때부터 1차 행운이 시작되어 부담되는 생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남편이 과음과 바람기로 집안이 엉망

오지은(여, 1991년 1월 23일, 오시생)

문) 1989년 3월 인시생의 남편이 빈번한 과음과 바람기로 집안이 아주 엉망입니다. 설마하면서 인내를 하며 기다려 보았지만 점점 더 심해져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 남편께서는 본래 그런 분이 아닙니다. 부인과 결혼한 이후 뜻밖의 변화가 온 것인데 공교롭게도 결혼의 시기와 남편께서 악운을 맞이하는 시기가 함께 만나게 되어 마치 붕인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오해도 받게 되며 부인의 고통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인의 고통은 곧 벗어나게 됩니다. 다행이 궁합이나 기타 운세로 보아 정상적이며 부인과는 평생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께서는 건강이 문제입니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남편의 타고난 본래 정신이 아니고 알 수 없는 정신혼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문의에게 의뢰를 하고 앞으로 2년간은 치료에 최선을 다 하세요. 2021년에는 부인의 고통과 근심이 함께 사라지고 다시 처음의 행복을 찾게 됩니다. 그동안 잘 견뎌내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8년 11월 제2752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8년 11월 제2752호
    • 2018년 11월 제2751호
    • 2018년 10월 제2750호
    • 2018년 10월 제2749호
    • 2018년 10월 제2748호
    • 2018년 10월 제2747호
    • 2018년 10월 제2746호
    • 2018년 09월 제2745호
    • 2018년 09월 제2744호
    • 2018년 09월 제2743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양평 구둔역… 추억과 첫사랑 흔적이 남은 역 양평 구둔역… 추억과 첫사랑 흔적이 남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