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본적 방역 수칙인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mate)에서 손 세정제 ‘버블버블 핸드워시’(Bubble Bubble Hand Wash) 2종을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았다. 달달한 ‘바나나 우유향’ △상큼한 ‘블루베리향’ 등 2종이다.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과 달달한 과일향이 어린 아이들의 손씻기 습관을 길러줄 것으로 보인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우유 성분을 함유해 손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100%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 11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항균 99.9%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이마트, 쿠팡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유선기자 yoursun@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