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8일 단 하루, 인기브랜드와 인기상품을 모아 ‘럭키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럭키데이’ 행사는 ‘선착순 득템상품’, ‘반값쿠폰’ 행사, ‘극한특가’ 행사, ‘심야타임세일’ 행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온종일 최대 91% 할인의 ‘극한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밤 9시부터 11시까지 시간대별로 60분간 오픈되는 ‘심야타임세일’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랜드몰은 ‘극한특가’ 행사를 통해 초특급 할인가로 상품을 준비했다. 나이키/뉴발란스/반스/휠라 등 운동화를 최대 90% 할인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럭키데이 행사는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 초특가로 드리는 행사”라며 “이랜드몰의 행사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많은 고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랜드몰 럭키데이는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유선기자 yoursun@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