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둥글게 둥글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미술관에서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인도의 하리드와르에서 열리는 힌두 축제 '쿰브 멜라(Kumbh Mela)'에서 한 순례자가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근 후 머리를 말리고 있다.

2-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영국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운데)가 자신의 이름을 딴 비치웨어 샵의 오픈을 기념하고 있다.

모나코의 해양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출신 아티스트 데미언 허스트의 작품.

스페인의 한 파산한 항공사의 승무원 9명이 9개월 간의 급료를 받지 못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로이터>

3- 톱스타의 비키니

인도에서 열린 2010 A/W 패션 위크에서 독특한 모양의 헬멧을 쓰고 워킹하는 모델.

한 꼬마 소녀가 튤립이 활짝 핀 농장 들판을 뛰고 있다.

4- 모나코의 예술작품
3월27일 세계자연보호기금(WWF)에 의해 진행된 '어스 아워(Earth Hour)'행사에 맞춰 소등을 하고 촛불을 밝힌 영국의 트라팔가 광장. <연합>


5- 승무원의 누드 시위
6- 엣지있는 헬멧
7- 봄의 향기
8- 지구촌는 수면중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