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조각으로 만든 넬슨 만델라

‘지중해의 왕’을 주제로 2월 19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관람객들이 인어와 바다괴물 형상의 대형 풍선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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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센시에서 예술가 로버트 코코비가 불탄 나무 조각으로 만든 만델라의 두상을 2월 23일 한 남자가 바라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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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으로 만든 스핑크스
프랑스 망통에서 열리는 레몬 축제를 앞두고 2월 23일 한 남자가 레몬으로 스핑크스 작품을 만들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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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화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이 2월 17일 스위스 생모리츠의 한 갤러리에서 ‘스탤론의 회화 35년’ 전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P)

4.

2월 23일 독일 뒤스브르크 퀴퍼제분소 박물관에서 열린 ‘마음속에 있는 것’이란 전시에 출품된 영국 작가 앤서니 크래그의 ‘행인’이란 조각.( AFP)

화가 실베스타 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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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나카라과 그라나다에서 열린 제7회 국제 시(詩) 페스티벌에 참가한 무용가. (연합)

6.

2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템펄리 런던 브랜드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AP)


난해한 조각?
나카라과 국제 시(詩) 페스티벌
고혹적인 영국 모델
화려한 니스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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