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길’인지 ‘연출의 길’인지 고민 중 오승현 (남, 1998년 8월 18일 유시생) (문) 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의 길인지
공기업 근무 중 명예퇴직 압박 걱정 박진규 (남, 1968년 4월 13일 사시생) (문) 현재 공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으나 명예퇴직을 권고 받고 있습니다. 더 버텨야
군대 가기 전 사귄 여성과 인연이 될까요 노철훈 (남, 1983년 8월 13일 신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86년 8월 유시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은 했지만 제가
사업 망하고 아파트 경비원 신세 한탄 최동훈 (남, 1964년 11월 29일 묘시생) (문) 수백 명을 거느리던 사업이 망하고 아파트 경비원의 신세가 되어 매일
아내에게 감정이 없어져…인연이 한계가 온 것인지 윤정호 (남, 1981년 10월 22일 진시생) (문) 군에 몸을 담고 나름대로 만족하나 최근에 갑자기 아내에게
상사와 사이가 안 좋아 직장 옮겨야 할 지 한주영 (남, 1982년 5월 27일 해시생) (문) 직장 상사와 사이가 안 좋아 항상 불안한 데 직장을 옮겨야 할 지와
찜질방 또다시 고전…버틸 힘이 없어요 박종한 (남, 1975년 8월 8일 인시생) (문) 이것 저것하다 실패하고 찜질방을 시작한 후 또다시 고전입니다. 마지막이라고
공직에 근무하며 세무사 자격시험 준비중 전유철 (남, 1983년 1월 18일 신시생) (문) 공직에 있으나 세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승진을 위해 가야
어머니와 아내 모두 세상 떠나 어떻게 살지… 김종선 (남, 1974년 8월 12일 진시생) (문) 사업실패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시고 63년 5월 6일 신시생인 아내마저
소송중인 해고 노동자인데 복직 될까요 변호영 (남, 1980년 3월 11일 미시생) (문) 노조운동으로 해직되어 법적 소송중인데 결과는 없고 답답해요. 다른 길도
2년 전 개원 했는데 의사직에 환멸 원세균 (남, 1975년 7월 25일 오시생) (문) 종합병원에 재직하다 2년 전 개원 했는데 문을 닫을 처지입니다. 천직인줄
수입 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 항상 쪼들려 하정현(남, 1979년 9월 25일 미시생) (문)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갈 돈의 구실이 먼저 생겨 항상 쪼들리고 있어요.
이혼ㆍ재산 탕진ㆍ실직…살 길이 막막해요 서문호 (남, 1980년 2월 11일 진시생) (문) 어린시절 꿈을 키워가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아들 둘 뿐입니다.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배현종 (남, 1992년 3월 13일 오시생) (문) 저는 공부하기 싫고 취미와 관심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진로를 찾지 못해
가정불화에 경제 손실 등 편한 날이 없어요 곽우석 (남, 1974년 5월 12일 진시생) (문) 몇 년 전부터 많은 경제 손실과 집안의 잦은 사고, 가정불화 등으로
음식점 하다 실패하여 괴로움에 시달려 유종권 (남, 1975년 11월 4일 미시생) (문) 77년 6월 14일 해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하다 실패하여 가게와 집을 내놨지만
아내가 갑자기 가출했는데 다시 돌아 올까요 방용균 (남, 1990년 6월 11일 미시생) (문) 91년 2월 28일 축시생인 아내와 일찍 결혼하여 아기도 있고 행복했는데
부모님 잃고 큰아버지 집에 살고 있으나… 권세민 (남, 1998년 5월 1일 미시생) (문) 어려서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큰아버지 집에 살고 있으나 차별의
헤어진 여자와 다시 재결합 할수 있을까요 남영규 (남, 1990년 5월 23일 진시생) (문) 92년 5월 3일 사시생인 아가씨와 사귀다가 제가 관심이 없어 헤어졌어요.
외무고시 도전 6년째 생활고 시달리고 지쳐 성재권 (남, 1981년 5월 27일 인시생) (문) 외무고시에 도전한지 벌써 6년입니다. 이제 생활고에 시달리고 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