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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젓갈이 맛 좌우한다

본격 김장철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김장담그기의 적기는 ▲서울 경기 충북 11월25∼30일 ▲충남 전북 경북내륙 11월30∼12월10일 ▲전남 경남내륙 동해안 12월 10∼20일 ▲남해안 12월20∼25일이다.

김장김치는 일최저기온이 섭씨 0도 이하가 계속되거나 일평균 기온이 4도 이하를 유지할 때 그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지하실에 보관하거나 땅속에 묻어두는 것이 좋다. 또 항아리에 김치를 직접 넣지 말고 두세 포기씩 비닐 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온도변화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맛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장 김치의 맛은 젓갈선택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추김치에는 새우젓, 황석어젓, 갈치속젓을 주로 사용하고, 총각김치와 파김치에는 멸치젓을 쓴다.

수협중앙회는 좋은 젓갈을 사려면 가장 먼저 맛과 색깔, 냄새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소금기가 적당하며 이물질이 없고 고유의 빛깔이 나는 것이 좋은 제품이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숙성된 것이라야 한다.

인천 소래포구에 가면 새우젓, 밴댕이젓, 까나리액젓을, 충남 광천에 가면 토굴새우젓을, 전북 부안 곰소 젓갈시장에서는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새우젓 등을 살수 있다. 또 부산과 전남 여수의 자갈치시장, 공동어시장도 가볼만하다. 수협에서 운영하는 전국 22개 바다마트는 12월20일까지 20여종의 젓갈류를 시중가격보다 10% 싼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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