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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머니에게 빌린돈 갚기 위해 증권시작

박사장이 증권을 시작한 것은 고려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78년. 고향 부모님이 1년 학비와 하숙비 용돈 등을 연초에 모두 주었는데 입학 첫해 친구들과 어울리다 두달만에 대부분을 쓰고 말았다.

어머니에게 연 15% 이자를 무는 조건으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증권을 시작한 것이 오늘의 박사장을 만든 토양이 됐다.

박사장은 대학원 졸업후 증권회사에 들어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91년 전국 최연소 지점장, 93, 95, 96년 전국 주식약정 1위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97년 5명의 동료와 함께 자본금 100억원으로 압구정동에 세를 얻어 독립한 박사장은 불과 2년만에 여의도에 있는 11층짜리 사옥을 마련하고 위탁운영자산만 3조8,000억원에 이르는 신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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