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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의 ZOOM IN] 저너머, 보듬고 나눠야 할 내 형제가…

철조망 너머로 임진강이 흐른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을 함께 아우르며 흘렀던 임진강, 이제야 반세기 이산의 멍에를 조금은 벗는 듯해서일까. 피눈물을 담았던 임진강이 통일의 염원을 담고 오늘도 흐른다.

55년만에 남북한 정상이 만났다. 이번 만남은 끊어진 반도의 허리를 다시 잇는 개벽의 만남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서 임진강은 분단의 강이 아니라 통일의 강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글·사진=김명원 사진부 기자 kmx@hk.co.kr

입력시간 2000/06/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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