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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구축이 성장의 최대 관건

3R은 화상 디지털 전송분야에서 최강자를 노리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소리와 문자 뿐만아니라 화상을 중심으로 한 영상시대로 옮아가고 있는데 3R은 영상을 디지털화하고 전송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화상 디지털 분야를 주도하는 인상이다.

3R의 주력제품인 파워 DVR는 ‘99 ISC EXPO’(국제보안시스템 전시회)에서 국내기업 최초로 미 보안사업협회가 주는 CCTV분야의 최우수 신제품과 최고의 신제품상을 수상했다. 이는 영상 장비분야에서 나름대로 확고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화상 디지털 분야는 앞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흐름을 잘 타면 3R은 예상외로 빨리 성장할 수 있다.

3R이 올 상반기에 내놓은 인터넷 방송솔루션용 iDVR은 인터넷 방송의 활성화와 함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추세. 또 공중방송도 디지털 방송화 하게 되면 그 시장은 더욱 넓어진다.

3R은 지난 6월 중국 국가 전력부산하 전력과학기술연구원과 중국내 보급될 전력선 통신(PLC)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이다.

그러나 서울대 전자공학과 박사출신인 장사장은 아직 경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영상시대의 효과를 극대화할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게 성장의 걸림돌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한 DVR의 판매로 올 매출목표 500억달러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에는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매출의 80%가 수출로 채워지고 있고 있는 것도 3R의 성장속도를 엿보게 하는 요인이다. /이계평 ECUNION 리서치 팀장

입력시간 2000/08/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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