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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의 ZOOM IN] 하나된 동심의 세계

단단해 보이던 박이 쩍하고 갈라지면 아이들의 입에서는 함성이 터진다.

내가 던진 팥주머니가 꼭 박을 깨기라도 한것처럼 신이 난다.

사는 일이 박 터뜨리기 같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여럿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다하고 계속 노력한다 보면 틀림없이 원하던 결과가 나오고, 그래서 모두 같이 웃을 수 있다면 터진 박을 쳐다보며 신이 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언제 봐도 즐겁다.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에서…

글·사진 김명원 기자 kmx@hk.co.kr

입력시간 2000/10/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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