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주간한국 PDF 서비스 제공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주간한국'은 1845호(2000년11월 9일자)부터 시사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실제로 주간지를 손에 들고 보듯이 인터넷상에서 '주간한국'을 읽을 수 있는 PDF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D전문업체인 (주)인터피아엠의 기술지원으로 이뤄지는 이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들은 한국아이닷컴(www.hankooki.com)에서 '주간한국'의 배포 전에 판형 그대로 화면에 띄워 미리 볼 수 있습니다.

PDF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크로바트 리더(Acrobat Reader)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며 '주간한국'을 전부 혹은 부분적으로 프린트해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주간한국'은 PDF 서비스에 이어 잡지의 일부를 동영상으로 편집하는 등 계속 독자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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