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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의 ZOOM IN] 파랗게 질린 대청호

금강의 안전판대청호는 올여름도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꼭 1년전인 지난해 8월 대청호 건설 사상 처음으로 내려진 조류(藻類)발생 경보는 여전히 유효하다.

홍선기 대전시장은 “금강은 전국 다목적댐 중 최고치를 기록한 녹조류 창궐, 부영양화 등으로 3급수로 전락했다”고말했다.

대전 충청권의 환경단체들은 6년째 공사중인 용담댐이 조만간 완공될 경우, 금강은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는 4급수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며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대청호가 병들면 주민들이 앓게 된다.

글·사진 김명원 기자 kmx@hk.co.kr

입력시간 2001/08/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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