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롯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롯데그룹 이원준 유통BU장(부회장,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플라스틱 컵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 등을 지목했다.

이종혜 기자



이종혜기자 hey33@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