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비즈니스IN] 미래에셋대우, 사모펀드 KGCI에 “대출 갚아라”

지난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사모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에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 불가 입장을 통보했다. KCGI가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미래에셋대우에서 빌린 대출을 연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미래에셋대우는 KCGI의 자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에 지난 3월14일과 4월22일 각각 105만6246주(1.79%)와 75만1880주(1.27%) 등 총 180만8126주(3.06%)를 담보로 총 400억원을 대출해준 바 있다.

그동안 KGCI는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해 한진그룹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왔다. 한편 KCGI는 미래에셋대우 외에 KB증권 등에서도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9년 12월 제2806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9년 12월 제2806호
    • 2019년 12월 제2805호
    • 2019년 11월 제2804호
    • 2019년 11월 제2803호
    • 2019년 11월 제2802호
    • 2019년 11월 제2801호
    • 2019년 10월 제2800호
    • 2019년 10월 제2799호
    • 2019년 10월 제2798호
    • 2019년 10월 제2797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인천 정서진 인천 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