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옛 전주제지에 입사했다. 한솔제지와 한솔그룹에서만 32년 이상을 근무했다. 한솔제지 인사팀장, 뉴욕법인장, 한솔홀딩스 인사팀장, 한솔개발(오크밸리리조트) 대표 등을 지냈다.
주현웅 기자
주현웅 기자 chesco12@hankooki.com
한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옛 전주제지에 입사했다. 한솔제지와 한솔그룹에서만 32년 이상을 근무했다. 한솔제지 인사팀장, 뉴욕법인장, 한솔홀딩스 인사팀장, 한솔개발(오크밸리리조트) 대표 등을 지냈다.
주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