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김준 SK이노 사장 "배터리 밸류체인 전 과장 플랫폼화"

'서비스로의 배터리(BaaS)' 발굴 강조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오른쪽)이 구성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주간한국 이주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 먹거리로 리튬 배터리의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배터리 생산에서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하나로 엮어 플랫폼화하는 '서비스로의 배터리(BaaS)'를 새로운 영역으로 발굴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김 사장은 최근 SK 사내 뉴스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터리 사업 역량을 활용, 미래 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이상(Beyond EV Battery)의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 밸런스(Green Balance 2030)'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린밸런스는 지난해 5월부터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경영전략으로, 고객과 구성원 행복을 위해 친환경 기술을 통한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그린 비즈니스인 배터리와 소재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늘려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밸런스 2030'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한 톱 팀(Top team) 산하에 주제별 디자인팀을 만들어 집단 지성을 모으기로 했다. 김 사장은 이 과정에서 자회사들의 사명이 바뀔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주영 기자 jylee@hankooki.com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3월 제282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3월 제2820호
    • 2020년 03월 제2819호
    • 2020년 03월 제2817호
    • 2020년 02월 제2816호
    • 2020년 02월 제2815호
    • 2020년 02월 제2814호
    • 2020년 02월 제2813호
    • 2020년 01월 제2812호
    • 2020년 01월 제2811호
    • 2020년 01월 제2810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구례 상위마을 산수유 구례 상위마을 산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