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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둘러싼 사람들의 풍경… <걸어도 걸어도>






요코야마 집안이 오랜만에 모이는 날. 막 결혼한 둘째 아들 료타(아베 히로시)가 아내(나츠카와 유이)와, 그녀가 전 결혼에서 낳은 아들과 함께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가족들은 밥상을 둘러싸고 대화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TV의 사고 뉴스, 갑자기 온 방문객 등이 깨뜨린다. 이들 사이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상실과, 그 상실을 둘러싼 사람들의 풍경. 감독은 ‘환상의 빛’,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 등의 전작에서 상실이 일상에 스며들어 삶을 성찰하게 하는 방식들을 탐구해 왔다. 여기에 겉으로는 멀쩡하나 그 속은 냉랭하고 분열된 현대 가족의 초상이 겹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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