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경호요원인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복수를 다짐한다. 주연을 죽인 연쇄 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을 찾아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한다.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한 후 놓아주는 일을 반복하는 것. 그러나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적수를 반기며 반격에 나선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야구 MVP→프로골퍼'된 윤석민으로 본 이색 은퇴 행보 [스한 위클리] '4할 승률 붕괴'… '6연패-8위' 한화, 탈출구가 안보인다[초점]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관객들께 즐거움 드리는 일이 유일한 목표" '7인의 부활' 이유비, 이정신과 결혼식 중 母 만났다…'충격' (종합) '나 혼자 산다' 이장우, 확연히 달라진 모습…최종 22kg 감량 성공 '7인의 부활' 조윤희X윤종훈, 달콤한 입맞춤…"진짜 와이프인 줄 알겠다" '학폭 합의' 두산 김유성, '깔끔-침착' 데뷔 첫 선발 합격점[스한 이슈人] '누가 파울홈런 다음 삼진이래'... 속설 찢은 NC 데이비슨 '진짜 홈런'[스한 스틸컷]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스텔라 블레이드, 한국 게임 세계화 선례 되길" '5연패-8위 추락도 꺾지못한 열정'… 한화, 'KBO 신기록' 홈 13G 연속 매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정원 경호요원인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복수를 다짐한다. 주연을 죽인 연쇄 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을 찾아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한다.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한 후 놓아주는 일을 반복하는 것. 그러나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적수를 반기며 반격에 나선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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